C2 · NOTE
즐겨찾기가 깨지는 이유
저장해 둔 주소가 몇 주 뒤에 안 열리는 건 실수가 아니라 구조입니다. 무엇을 저장하느냐만 바꾸면 됩니다.
주소를 저장하면 반드시 깨진다
접속 주소는 회선 차단·도메인 만료·서버 이전이 겹치며 주기적으로 갈립니다. 즐겨찾기에 넣은 건 그 시점의 주소라, 다음에 갈릴 때 그대로 죽습니다. 잘못 저장한 게 아니라 저장 대상이 원래 수명이 있는 것이었을 뿐입니다.
대신 안내 페이지를 저장한다
주소가 갈려도 버튼이 최신을 따라가는 페이지를 저장해 두면 다시 만들 일이 없습니다. 한 번만 걸어 두면 다음부터 검색 과정을 통째로 건너뛸 수 있고, 검색으로 주소를 찾다가 가짜를 만나는 경로 자체가 사라집니다.
기기별로 거는 법
- 아이폰 사파리 — 아래 공유 버튼(↑) → 홈 화면에 추가
- 안드로이드 크롬 — 우측 상단 점 세 개 → 홈 화면에 추가
- PC 크롬·엣지 — Ctrl+D → 즐겨찾기 바에 저장
- 아이패드 — 사파리 공유 → 홈 화면에 추가(아이콘이 앱처럼 생깁니다)
이름은 알아보기 쉽게홈 화면에 추가할 때 이름이 길게 들어가면 아이콘 아래가 잘립니다. 짧게 바꿔 두면 나중에 찾기 편합니다. 화면 첫 페이지보다 두 번째 페이지나 폴더 안에 두는 쪽을 권합니다.
여러 개 저장해 두는 건 왜 소용없나
주소를 대여섯 개 모아 두면 안전할 것 같지만, 그 목록은 비슷한 시점에 함께 낡습니다. 게다가 목록이 길어질수록 그중 어느 것이 가짜인지 가려내기 어려워집니다. 관리할 것을 하나로 줄이는 편이 결국 더 안전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즐겨찾기가 또 깨졌어요.
주소를 저장하면 갈릴 때마다 깨집니다. 안내 페이지를 홈 화면에 추가해 두세요.
홈 화면 추가가 안 보여요.
사파리·크롬 기본 브라우저에서만 보입니다. 다른 앱의 내장 브라우저에서는 안 나올 수 있습니다.